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며
2007.12.28 by 굴재사람
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며 2012년도의 시작을 알린게 엊그제만 같은데... 어느듯 한해가 또~!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게된다. 찬찬히 그리움을 느끼며 생각 하노라니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. 항상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 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 것 하나 없이 벌써 ..
글모음(writings)/아름다운 글 2007. 12. 28. 10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