앉은부채
by 굴재사람 2024. 2. 17. 22:40
왜 이름이 앉은부채일까?
꽃이 핀 모습이 바닥에 앉아 있는 부처와 같다고 하여
‘앉은부처’에서 파생된 ‘앉은부채’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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