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천의 버들강아지
by 굴재사람 2024. 1. 31. 17:07
아니 벌써
영하의 날씨 속에 버들강아지가 눈을 떴다.
드러낸 보송보송한 속살이
마치 강아지의 부드러운 털과 같구나.
봄소식이 궁금한
나그네도 행장을 꾸려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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