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용매(雲龍梅)
by 굴재사람 2022. 3. 18. 22:39
구름 사이로 용이 날아가는 형상이라고 하여 운용매(雲龍梅)라고 한다.
봉은사 매화당 앞마당과 뒷뜰에 한 그루씩 있는데
앞마당쪽의 매화는 아직 피지 않았고 뒷뜰에 있는 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.
순백색의 겹꽃을 피우는데 은은한 향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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