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추의 탄천
by 굴재사람 2021. 11. 15. 09:26
한 가지에 나서 자라는 동안
만나지 못하더니 낙엽 되어 비로소
바닥에 한몸으로 포개져 있다
- 이재무 시인의 시 '낙엽'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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