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면춘풍(四面春風)
:
원칙을 따지거나 까다롭게 굴지 않고,
누구에게나 좋은 얼굴로 대하는 일이라고 합니다.
원만한 사람은 포용력도 좋아서
여러 사람을 끌어들입니다.
그러나 자칫, 원칙도 없다고 생각되지만
그것은 편견.
원칙은 지키되,
다투거나 욕심을 뒤로한 채
공동의 일에 뛰어드는 사람으로 인하여
춘풍이 불곤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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