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특한 부부생활
한 신혼부부가 결혼 후 새집에서 신혼생활을 하게 되었다.
이 부부는 좋은 음악, 좋은 책, 라디오의 좋은 말들에 굳이 TV는 필요 없을 것이라고 하여 TV 없이 지냈다.
가끔씩 들르는 시아버지는 오실 적마다 그래도 텔레비전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셨다.
하지만 이 부부는 고집스럽게 필요 없다고 하였다.
그렇게 7∼8년이 지난 후에 드디어 넷째 아이를 가진 소식을 알려드리자 시아버지 왈
“얘들아! 제발 TV 좀 구입해서 보도록 해라∼”
기억력
어떤 부인이 친구에게 말했다.
“남편이 기억력이 너무 나빠 이혼해야겠어.”
“겨우 그것 때문에 이혼한단 말이야?” 친구가 묻자 그녀가 말했다.
“내 남편은 젊은 여자 옆에만 가면 자기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단 말이야!”
첫 경험
성인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첫 경험에 대한 글짓기를 하라고 했다.
그러자 50세의 한 남학생이 너무 오래된 일이라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.
그러자 70세의 다른 학생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.
순수하지 않은 아이
위선자
點一二口 牛頭不出 (0) | 2014.09.10 |
---|---|
정상인과 비정상인 (0) | 2014.08.26 |
유대인의 계산 외 (0) | 2014.08.08 |
쥐약 (0) | 2014.07.14 |
웃기는 이야기 3제 (0) | 2014.06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