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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

글모음(writings)/아름다운 글

by 굴재사람 2012. 8. 1. 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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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
   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
    '열어 보지 않은 선물'입니다.
   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.
   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
   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
    하지만
    내 마음이,
    내 눈과 귀와 손끝이,
   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
   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,
    사랑이라 느끼면
 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.
   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
   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,
   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
   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.
    에이브러햄 링컨은
    "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
   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"라고 했습니다.
    하루하루,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스스로
    내용물을
   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.
    당신의 하루하루가
   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. 
    
    -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에서 -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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