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구멍수리......
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.
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
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.
'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.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. '
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렀다.
수리가 끝난 뒤 들어가 신부의 그곳을 살피던 삼돌이가
실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.
.
.
.
.
.
' 우~ C~~ 짜식!!! 가죽으로 때우랬더니 풀로 때웠군. '..(>,<);;
★발먼저.......
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.
'엄마,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때 발 먼저 올라가?'
'글쎄, 그건 왜 묻니?'
'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
'옴마야, 오메 ~~ 나 죽네, 아이구 하나님... 나 죽네...'
이렇게 소리치는데, 아빠가 그 위에서 못가게 막고 있어.'... 헉 ~
★조심 또 조심 더 조심 .....
젖소부인이 여고 동창생과 만나 얘기하고 있었다.
' 난 임신하지 않으려고 아주 조심하고 있단다. '
' 아니, 네 남편은 지난번에 정관수술했다며? '
'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지 !! .....(ㅠ.ㅠ);;
x-text/html; charset=UTF-8" volume="0" loop="-1">
처녀와 과부 (0) | 2007.07.27 |
---|---|
남자들의 미인관 (0) | 2007.07.27 |
뜨거운 밤의 비결 (0) | 2007.07.27 |
나이별로 본 아줌마"... (0) | 2007.07.27 |
형수님과 시동생 (0) | 2007.07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