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울 신랑이 아니네... ^^

글모음(writings)/야한 얘기

by 굴재사람 2007. 7. 25. 23:56

본문

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,

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.

그 앞을 지나던...

아줌마 세명,

누구집 아저씨인지
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 수가 없었다.

 

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,

첫번째 아줌마가...

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
거시기를 쳐다보며,

"어.... 울신랑은 아니네..."


그러자,  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..

지퍼속의 거시기를  쳐다보고 하는 말,

"맞어... 니 신랑은 아니네..."(헉)


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,

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,

하는 말...
*
*
*
*
*
*
*
"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..."

'글모음(writings) > 야한 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웃기는 부부  (0) 2007.07.27
노팬티  (0) 2007.07.27
첫날밤  (0) 2007.07.25
"지"자로 끝나는 말  (0) 2007.07.25
초등학교에서..  (0) 2007.07.25

관련글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