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의식 속의 나
by 굴재사람 2007. 7. 5. 22:37
무의식 속의 나 - 구상의 <유치찬란> 중에서
내 안에는 내가 둘이다. 아니 어쩌면 셋이다.
내가 밖으로 내보이고 있는 나와 내가 안으로 숨기고 있는 나와
또 스스로도 헤아릴 바가 없는 무의식 속의 내가 따로 있다.
믿음으로
2007.07.05
미로 속의 주인공
무거운 침묵
만약에